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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이혼도 경험이 된다. 재혼을 위한 3가지 포인트!


재혼의 비결은?

이혼한 나는 다시 결혼할 수 있을까? 라고 고민하는 많은 여성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정말 재혼을 생각하고 있으면 오히려 이혼한 것을 위축되지 말아야 한다. 왜? 이혼도 알고 보면 남자를 더 깊이 알고 같이 살아보았기 때문에 좋은 경험이 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재혼을 생각한다면 긍정적으로 생각해야 한다. 필자는 오래도록 다양한 남녀관계를 상담하고, 연애 관련된 일을 하면서 명확하게 말하고 증언할 수 있다. 그동안 필자가 경험한 것을 토대로 말하면 3지가 포인트만 조심하면 [이혼한 여자도 재혼할 수 있다] 라고, 말한다.


1) 이혼을 실패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필자는 연애 관련된 일을 한지 19년째가 되어 간다. 공식적으로 심리 연구소에서 남녀관계를 상담한 지 14년째 그리고 랭보의 연애시대 운영이 어느덧 11년째이다. 그동안 많은 여자, 남녀커플들을 상담했다. 상담은 한번 받았던 사람에게 계속 받게 되어 있다. 왜냐하면 자기 히스토리를 알고 있기 때문이다. 젊은 남녀가 연애하고, 결혼하고, 10년이 지나니 이혼하고 재혼하는 것을 너무나 많이 보았다. 이혼이 마치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것임을 자연스럽게 알게 되었다. 예전에 어떤 유명인사가 우리는 예비 장애인이라고 말을 하였는데, 필자는 우리는 예비 돌싱이 될 수 있다고 말 하고 싶다. 그래서 연애하고 결혼하고, 이혼하는 것이 마치 인생이 돌고 도는 원리다.


하지만 이런 이혼 경험한 여자분이 필자를 처음 찾을 때 자신이 이혼한 것을 어디선가

무시, 비하당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대부분 이런 말을 하였다.

“저는 한번 결혼에 실패했는데, 그래도 괜찮을까요?”

필자는 그럴 때 당신은 실패자가 아니라! 결혼 생활을 경험 해 보았기 때문에 많은 것을 보고 배우고 학습한 분이라고 말 한다. 필자가 이런 말을 하면 대부분 이혼녀는 얼굴이 밝아지며 놀란 표정을 짓게 된다.


실제로 재혼하신 분들이 두 번째 결혼 생활에 대한 만족도는 대체로 높은 편이다. 그것은 이혼 경험을 토대로 결혼 생활에서 벌어지는 안 좋은 것들을 지혜롭게 잘 대처하기 때문이다. 특히 초혼 쪽이 재혼자와 결혼하게 되면 만족도가 더 높다고 한다. 이혼 경험자는 과거의 경험에서 상대에 대해 과도하게 기대하지 않고, 자기 생각을 강요하지 않으며, 또 상대에 대해 세심한 배려를 할 수 있다. 그래서 상대 배우자에게 갈등이 일어나기 전 미리 잘 대처하게 된다. 그래서 이혼한 것을 깊이 생각하고, 후회할 필요가 없다.


2) 설레임이 없어졌다는 것을 자각한다.

이혼한 30반 중반부터 많은 여자들이 이런 하소연을 자주 한다.

“몇 년 전부터 남자에 대해 설레임이 사라졌다”

“요즘 정말 좋아할 만한 남자가 없는 것 같다.”


이러한 현실적인 말은 맞긴 맞다. 멋진 남자들은 이미 결혼했고, 미혼 남자는 30대 여자에게 접근하기 나름 신중하고, 가능성이 있는 상대와 만날 기회 자체가 예전에 비해 상당히 줄어들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연애한다는 것은 미리 두렵기도 하고, 막연한 생각 때문에 설레임도 희미해지는 것이 사실이다.


필자도 연애 상담 5년 차에는 여자들이 말하는 느낌 셀레임을 잘 이해하지 못했다. 맨날 느낌이 안 와서, 설레임이 사라진 것 같다, 등의 말을 들었을 때 왜 그녀들이 연애에 소극적인지 잘 이해가 되지 않았다. 하지만 호르몬에 관련된 책도 보고, 경험도 해 보고, 여성 관련 심리 책을 보면서 이해가 되었다.


필자가 공부한 것을 요약하면, 여성이 남성에 대해 설레는 감각이 강하게 느껴지는 것은 25세 때 절정이라고 한다. 그 이유는 임신, 출산을 담당하는 호르몬이나 세포등이 초산에 최적 상태이기 때문이라고 한다. 또 여성의 뇌는 자신과 궁합이 좋은 유전자를 가진 남자를 분별하는 감각도 날카로워져 “이 남자다!”라고 인식한 상대에게 강한 “설레임”을 느낀다고 한다. 이 “셀레임”이란 어떤 의미에서 반하는 힘이며 “운명의 상대”에게 더욱더 강하게 발동하지만, 동시에 그 외의 호감이 안 가는 남성을 거부하는 감각도 강해진다고 한다.


■ 즉 남성에 대한 호불호가 명확한 것이 25세

그리고 이때를 피크로, 그 감각은 해마다 느슨해지고 30대 중반이 되면 여성의 뇌는 남성을 선택하는 스트라이크존이 넓어지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별로 좋다고, 생각하지 않았던 남성도 결혼 상대로 조금씩 보이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스트라이크존을 넓히면 남성에 대한 “반하는 힘”도 “거절하는 감각”도 양쪽이 둔해진다고 한다. 예를들어 유전자가 좋은 소유자 즉 운명의 사람 찾기와 같은 엄격한 생계 선택을 하면 아이를 낳지 않을 가능성이 커지기 때문인데, 그 변화는 어디까지나 무의식의 영역에서 발생하기 때문에 정작 본인에게만 그 자각이 없다. 자각을 못하기 때문에 [왜 나에게 설레는 사람이 나타나지 않을까?] 라고 하는 상태에서 빠져, 답답해 버리는 것이다. 그래서 여성의 [뇌와 신체]에는 그러한 구조가 있으며 나이에 따라 작동한다는 것을 이해해야 한다.


3) 설레지 않으면 역량을 넓혀라

만약 “설레지 않는다”라고 생각한다면 매력을 느끼는 이성이 적어졌을 뿐만 아니라, 자신이 “설레는 힘” 자체도 떨어진 것도 큰 이유 중의 하나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러한 고민을 하고 있는 여성이라면, 상대 선택에 관한 생각과 행동을 바꾸는 것을 추천한다.


예를 들어 지금까지라면 상대방과 1시간 정도 이야기해도 “셀레지 않는 상대”라면 인연이 아니다! 라고 단념을 할 수도 있었지만, 지금부터 더 버티고 그 사람의 좋은 점을 찾아봐야 한다. [남자로서 성적 매력이 부족하지만, 좋은 아빠가 될 것 같다] 라든가, [가족으로 잘 어울릴 것 같아] 등, 이성적으로 뿐만 아니라, [사람으로서 매력]을 찾기 위한 관용을 가지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상대방 남성을 잘 관찰하는 것이 중요하다. 결혼하여 앞으로 오랫동안 함께할 상대기 때문에 상대방의 장점 단점만 존재할 뿐, 좋아하는 것만으로 계속 함께 살아가는 것은 무리이다. 또 비록 취향이 아니더라도 이성적인 결혼 상대가 아니더라도, 우선 다양한 남성과 만나보는 것도 필요하다. 만나보니 의외로 좋은 상대구나! 라고, 알게 된다. 그리고 그런 “의외 상대와” 결혼까지 가는 여성은 꽤 많이 있다. 이와 같이 자신이 역량을 넓혀가는 것이 최종적으로 자신이 [결혼의 확률]을 높여가게 되는 것이다. 4월 달쯤 최적의 재혼 상대 고르는 법에 대해 다시 칼럼을 올리도록 하겠다.


다음 시간은 불륜을 끝내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