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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랭보의 칼럼(남자들은 바람을 피울까?)

결혼은 언제부터 했을까? 왜 남자들이 바람을 죄책감 없이 피울까? 이 글은 남자를 합리화 하려는 의도도 아니고, 단순히 참고정도로 읽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어디서부터 어떻게 설명을 해야 될지...... 두서없이 적어질 것 같다.



우리 사람이 살아가는데, 제일 중요한 것은 의식주이다. 단순하게 먹고 자고, 종족보존 하는 것이다. 이러한 행위를 자기유지본능이라고 한다. 우리는 지금 최첨단 기술과 문화 속에서 먹을 것 걱정 없이 잘 살고 있다. 어떤 학자는 대한민국 건국이래. 최고로 잘 먹고 사는 시대라고 한다.



현재 우리는 먹고 싶은 거 마음대로 먹고 살기 있기 때문에 먹는 것에 중요성을 깊이 인식을 하지 못한다. 하지만 먹는 것이 갑자기 없어지거나, 천재지변으로 인해 갑자기 먹을 것이 사라지게 되면 사람은 그야말로 동물의 왕국과 같은 수준으로 변해버리게 된다. 가까운 예를 들어, 일본에 대지진 일어났을 때 매너 좋은 일본 사람들이 편의 다 털어버리고 약탈해 버렸다.



조금 집중해서 읽어주기 바란다. 독해가 잘 안 되는 여자라면 이해하기 어려울 수도 있을 것이다. ? 남자가 바람을 피우고, 왜 결혼을 하게 되었을까? 이러한 부분을 이해하려면 인류의 시작부터 시작해서 역사적인 관점으로 먼저 생각 해 볼 필요성이 있다.



예를 들어.


원초적으로 생각해 보자. A라는 족속과 B라는 족속이 있다. A주식은 옥수수이고, B의 족속은 고구마이다. 계절이 바뀌고, 비가 오지 않아 기근이 일어났다. A족속 동네에 옥수수가 많이 나오지 않아. 점점 먹을 것이 없어졌다. 그래서 A족속들은 B족속 동네로 먹을 것을 구하기 위해 이동을 했다. B족속 동네 가니. 고구마가 엄청 많았다. 며칠을 굶은 A족속은 고구마를 보자마자. 먹기 시작했다. 고구마를 캐서 운반하기 시작했다. 이것을 지켜본 B라는 족속은 가만히 있겠는가? 난리가 나기 시작했다.



B족속은 A족속들이 도둑질 하는 것을 보고, 마을 전체 사람들이 나와서 싸우기 시작했다. A족속 또한 전부 동원이 되어 싸우기 시작했다. 전쟁은 이렇게 시작한 것이었다. 미국과 중국이 무역 전쟁하는 것도 먹을 것 때문에 전쟁을 하는 것이다.



고구마 때문에 전쟁은 시작 되었다. A족속 B족속이 한 달 넘게 싸우다 보니... 서로가 지치기 시작했다. 사람들이 너무 많이 다치고 죽다 보니. 서로가 더 이상 싸우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서서히 들기 시작했다. 그래서 양쪽 족장들이 나와서 우리 그만 싸우자고 한다. 어떻게 우리가 싸우지 않기로 약속을 할 수 있겠는가? 문서로 조약을 하겠는가? 그 당시 원시시대니까. 결국 그들은 싸우지 않기 위해 기막힌 방법으로 동맹을 맺는다. 바로 너희 집에 아들 달라! 너희 집에 딸 달라! 쉽게 말해서 결혼은 여기서부터 시작된 것이다.



대한민국 사람들이 IMF를 경험하고 나서, 터득한 것이 있다. 자식들이나 또는 취준생들이 공기업이나 공무원 안정된 직장을 선호하게 된 것이다. ? 아픔을 경험하게 되면 사람들은 생각이 변하게 되어 있다. 전쟁을 경험하고 나니 싸우고 이기는 방법에 대해 터득하게 된 것이다. 전쟁에서 이기는 방법은 무조건 머릿수다. 그래서 남자들은 자식을 많이 낳기 시작했다. 이건 남자의 본능으로 시작해서 그 당시 원시적인 문화에서 자연스럽게 생겨난 것이다. 그렇다면 남자들이 왜 바람을 피웠는가? 간단하다. 자신을 지키기 위해 바람을 피운 것이다. 사람은 근본적으로 남을 믿지 않는 습성을 가지고 있다. 자식들만 믿는 습성을 가지고 있다. 재산이 많은 사람들은 자식을 많이 낳아서 재산을 상속하고, 또 지키는 것이 다, 이러한 개념으로 이해하면 될 것이다.



방금 언급한 것이 인류의 시작부터 해서 인간이 살아온 하나의 방식이다. 먹을 것 때문에 전쟁하고, 휴전하기 위해 결혼을 했다. 과거의 아픔을 통해 종족을 많이 보존하기 위해 일부다처제를 통해 많은 자식을 낳았다.



그렇다면 왜 여자들이 지금 와서 남자들의 바람 행위를 증오하고 싫어할까? 이제는 여자들이 많이 똑똑해졌고, 남자와 동등한 입장이 되었기 때문이다. 과거에는 여자에게 경제권이나 힘이 없었다. 그래서 남자를 의존할 수밖에 없었다. 여자들이 살아가는 방식은 오르지 사냥 잘 하는 남자 옆에서 애교부리고 말 잘 듣고, 그 남자의 자식을 낳아주면서 살아남는 방법 밖에 없었다. 하지만 지금은 다른 세상이다. 여자들이 너무 똑똑해졌다. 19세기 2차 대전이 끝나고, 인간의 생각과 자유 의지 인권을 존중받으면서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과 결혼 할 수 있는 시대가 왔다. 그 이전까지만 해도 결혼은 집안끼리 정략이었다.



대한민국에 일부다처제를 법으로 금지한 것이 1914년이다. 불과 100년이 조금 지났다. 그 이전에 남자들은 능력만 있으면 많은 처를 거느리고 살았다. 하지만 1970년대 페미니즘 운동이 일어나면서 여자들의 여권이 높아지고, 엄청난 목소리를 내기 시작하면서 남자들은 더 이상 바람피우게 되면 도덕적으로 많은 비난을 받게 되었다. 겉으로 현실적으로 바람피우면 사회에서 생매장 되는 분위기지만, 본능은 바람을 피우고 싶은 것이. 남자들의 솔직한 마음이다. 그래서 어떤 정신과 의사는. 대한민국 모든 남자들은 모두 다 바람을 피운다고 했다. 단 여건과 상황이 주어지면이다.



얼마 전 개봉했던 영화중에 완벽한 타인에. 유해진의 바람을 친구에게 부탁해서 도와달라는 장면이 있었다. 솔직히 남자들끼리 있으면 남자들은 바람을 죄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오히려 덮어주고 이해한다. 남자들 세계에서 예쁘고 어리고 잘난 여자 만나서 바람피우면. 남자들은 능력이라고 생각을 해 버린다.




오늘의 내용을 여자들의 관점으로 보면 불편할 수 있다. 여자들이 생각하는 사랑의 관점에서 보면 도대체 왜 사랑하는가. 회의감이 들 것이다. 단순히 순수하게 사랑만 주는 남자가 없을까? 하는 막연한 기대감이 진짜 순진한 생각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 것이다.



남녀관계 연애도 인간관계의 일부분이다. 끊임없이 노력을 통해 상대에게 매력과 배려를 통해 결국 남자가 딴 생각을 하지 못하도록 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고 최진실씨가 초기에 찍은 CF... 남자는 여자 하 기 나름이라는 대사가 있었다. 시간이 지나도 그 말이 명언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