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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이혼으로 가는 지름길
 
감정코칭으로 유명한 가트맨 박사 제시한 이혼의 네 가지 예측 인자입니다. 94% 정확도를 보인다고 하네요. 우리가 흔히 범하는 것들인데요. 부부 뿐만 아니라 연인 그리고 모든 인간 관계에서 주의할 필요가 있겠죠?

이혼으로 가는 지름길

1.비난
- 당신은 어떻게 된사람이!
- 도대체 왜!
- 정말 잘 하는게 없구만
- 맨날, 한번도, 절대, 항상
→ (의미) 당신은 성격적으로 인격적으로 문제가 있는데 영구불변하다는 말. 구제불능. 상대가 구제불능이라고 낙인 찍는데 변하고 싶은 마음이 들리가 만무하다.

2.방어
- 그러는 넌 뭘 잘했는데
- 네 탓이지 내 탓이냐
- 자기도 화날땐 그러더라!
- 왜 나만 잘못했다고 그래
- 내가 뭘 잘못했는데
→ (의미) 나는 잘못 없다. 책임전가.
* 비난-방어의 악순환이 거듭되면 싸움이 지겨워 진다. 싸움이 지겨워 지면 싸울 일도 없다. 냉랭해진다. 서로 건드리지 않는게 상책. 하지만 문제의 골은 더 깊어간다. 시한폭탄이 되어간다.

3.경멸(가장 나쁨)
- 어쭈
- 이 새대가리야
- 어이 뚱땡아
- 주제파악이나 좀 하시지
- 흥
- 꼴에...
→ (의미) 나는 당신보다 지적으로나 도덕적으로 더 우월하다는 의미. 존대말을 사용하면서도 경멸할 수 있다.
* 이때 상대는 모멸감 느낌. 모멸감 느끼면 4년 안에 감염성 질병 걸릴 확률 높아진다고 함. 그만큼 면역력 저하 시킬 정도 스트레스를 받는다는 뜻.

4.담쌓기
- 눈 마주치지 않기
- 전화 꺼놓기
- 대꾸 안하기
- 각방 쓰기
- 집 나가기
* 비난은 여자가, 담쌓기는 남자가 더 많이 사용. 이 둘이 맞물리면 추적자와 도망자 관계가 되어 서로 속 터지면서도 점점 지친다.

▶ 이런 말을 사용하는데도 이혼 안하는 부부가 있다. 차이는 뭔가? 그들은 알아차리는 즉시 빨리 화해하고 다시 관계를 회복한다. 쌓이지 않는다. 그리고 그들은 아무리 싸워도 경멸은 잘 안한다. 경멸은 정말 정말 가장 나쁘다.
 

(참조: EBS TV평생대학, 최성애 박사 강의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