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사이코드라마의 대가 최헌진 선생(최헌진의 생명굿연구원장,신경정신의학전문의)의 서울 뫔굿마당이 2012년12월21일부터 23일까지 대학로 성균소극장에서 열렸다.
최헌진 선생은 35년 동안의 실험과 경험을 집대성하여 한국적 사이코드라마의 새로운 이름인 생명굿을 만들었다. 생명굿은 뫔굿, 삶굿, 넋굿으로 이루어지며 이번에 열린 뫔굿마당은 최헌진의 생명굿연구원의 첫 실험무대였다.
예상을 뛰어넘는 많은 참가자들로 인해 서울에서 뫔굿마당이 보다 활발히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다음카페 최헌진의 생명굿 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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