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휴민심리연구소입니다.

코로나19로 인하여 많은 사람들이 불안함 가운데 생활하고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도 잠잠하지 못하고 전 세계적으로 연일 공포와 불안함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난생처음 겪는 재난 중에 재난 이다고 말 합니다. 하지만 이 가운데서도 적응하고, 서서히 익숙해지는 것 같습니다.

 
화가 고흐가 말했습니다. 안전이라는 것은 위험 가운데 있다고 말했습니다. 표현을 빌리자면 바다 위에 작은 배 속이 안전이라고 정의를 내렸습니다. 지금은 불안한 시절은 맞지만 각자 개인의 위생과 정부에서 시행하는 거리두기에 동참하고 공공생활 질서를 잘 지킨다면 위험가운데 안전이 다시 찾아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내담자님들 건강하세요!